내일(1·목) 찜통 더위가 계속되면서 한낮의 서울 33℃, 대구 36℃까지 치솟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중북부지방은 점차 흐려져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북북부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겠고 충청도, 전라도는 구름많겠다. 한편, 강원영동, 경상도,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 예상강수량(1일) -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북북부 : 5~30mm
아침 최저 기온은 23℃~30℃, 낮 최고 기온은 30℃~36℃ 보이겠다.
(초)미세먼지 예보 - WHO 기준 : 전국 ‘좋음’ - 환경부 기준 : 전국 ‘좋음’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0.5~2.0m, 남해상과 동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당분간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겠고, 금요일(2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 그 밖의 지역을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신지수 온케이웨더 기상캐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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