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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를 하루 남겨두고 있는데요. 오늘은 새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작은 습관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몸을 구성하고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인데요. 간편식 대신 신선한 재료로 직접 요리하는 습관을 들이고, 좋은 영양소를 되도록 섭취해야 합니다.
일찍 일어나는 것은 하루를 더 가치있게 만드는 열쇠인데요. 운동, 독서, 명상 등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하루를 차분하게 계획할 수 있어 더 생산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니크센’ 이라는 네달란드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의미인데요. 현대 사회는 끈임없는 생산과 효율성을 요구하지만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런 시간이 오히려 정신 건강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를 작은 습관들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유라 온케이웨더 기상캐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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