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기상청(청장 이희상)은 도내 기후 관련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열정! 기후변화 체험단’을 10월 31일과 11월 1일(총 2회) 진행했다.
도내 기후관련 대학생들에게 기상과학 및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동대학교 지리교육과, 강릉원주대학교 대기환경과학과가 참여해 수요자 맞춤형 현장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기후변화 현황과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특강도 있었다. 기후변화 현장 체험으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농작물 재배지역 변화의 대표 사례인 ‘고성군 녹차밭’ 견학, 속초기상대 고층관측 체험, 기상청 선배와 함께 하는 소통의 시간 등이 마련됐다.
강원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도내 기후관련 대학생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현장체험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을 대상으로 지역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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