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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사미’ 미세먼지 공습에 공기정화장치 판매 증가세
  2020-12-15 14:15 최유리   

 

코로나19로 가동을 멈췄던 공장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추워진 날씨로 난방이 시작되면서 중국 내 미세먼지 경보가 잦아지고 있다. 국내에도 중국발 미세먼지·스모그의 영향으로 서울에 올겨울 첫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대기오염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주춤했던 공기정화장치 판매량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전자제품 전문점인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1월 공기청정기 매출은 전달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몰인 G마켓에서는 같은 기간 공기정화장치 판매량이 전월 대비 59%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품목별로는 공기청정기가 57%, 필터 등 공기정화기기 용품는 23% 늘었다

 

실내공기질 측정기와 환기청정기 등을 전문으로 하는 청정위생기업 케이웨더는 자사 환기청정기 설치문의와 헤파필터 판매율이 각각 20%, 30% 증가했다고 전했다.

 

공기청정기를 비롯한 공기정화장치 판매량은 황사가 본격적으로 불어오는 4~5월에 집중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올해 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중국과 국내 공장 가동률이 크게 줄면서 미세먼지가 줄어든 데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자동차 매연 등이 감소해 지난 9월까지 공기정화장치 판매량은 전년보다 최대 20~30% 줄었다.

 

공기청정시장 수요가 되살아나면서 최근 관련 회사들은 마케팅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코웨이는 가습 기능을 겸한 공기청정기를 출시했고, 경동나비엔은 청정환기시스템을 홈쇼핑에 론칭했다. 케이웨더는 살균 기능이 장착된 환기청정기를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웨더 관계자는 최근 공기 질이 나빠지면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려는 소비자의 공기청정기 구매 문의가 늘고 있다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겨울철부터 이른 봄철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제품 판매량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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