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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누명 벗은 고등어...미세먼지 주범 아닌 ‘특효 음식’
고등어 속 오메가-3 기도 염증 완화 및 호흡기 질환 개선 도와
  2019-06-04 17:12 최유리   


 

한때 고등어가 핫이슈로 떠오른 적이 있습니다. 고등어 구이가 미세먼지의 원인라는 뉴스 때문이었는데요. 국민 생선 고등어는 한순간에 미세먼지 주범으로 낙인찍히고 소비도 줄어드는 등 수모를 겪었습니다.

 

 

모든 건 오해에서 비롯됐습니다. 고등어구이에서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한다는 자료가 생물성연소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심각하다는 내용과 맞물려 ‘고등어가 미세먼지의 주점’이라는 이야기로 퍼진겁니다.

 

고등어는 곧 누명을 벗었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생물성연소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량을 총을 100으로 봤을 때 생선구이나 고기로 인한 건 3.1정도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미세먼지 주범으로 억울함을 샀던 고등어가 실은 오히려 미세먼지와 중금속 배출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고등어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기도의 염증을 완화시켜 호흡기 질환의 개선을 돕고, 아연은 체내에 중금속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데요.

 

 

고등어나 연어처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단을 따를 경우 미세먼지 노출로 인한 사망률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뉴욕의대 연구에 따르면 미세먼지의 평균 수치가 1㎥당 10㎎ 증가할 때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경우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5% 증가에 머물렀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사망률은 17%까지 늘어났습니다.

 

 

초미세먼지 노출에 의한 심장마비 사망 위험도 식단을 따를 경우 초미세먼지가 10μg/㎥ 증가할 때 사망률이 약 5% 늘었으나, 식단을 따르지 않는 경우 20%가 증가해 4배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 앞으로는 삼겹살 대신 고등어 요리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참고로 고등어로 요리 할 때 레몬즙이나 레드와인을 넣어주면 비린맛을 잡을 수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최유리 온케이웨더 기자 YRmeteo@onk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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